영화 '택시 운전사'가 개봉한다.
'택시운전사'는 2일 개봉을 앞두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44.0%를 기록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큰돈을 준다는 말에 외국 손님을 광주로 싣고 가게 된 소시민 택시운전사 만섭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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