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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번 앨범=간장게장, 속이 꽉찼다"

입력
2017.08.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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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지숙 기자
여자친구가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지숙 기자

여자친구가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다.

유주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파워청순 업이라는 말을 쓰고 싶다. 비슷할 것 같지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예린은 "운동하면 파워가 업된다. 그런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리더 소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간장게장이다. 속이 꽉찼다. 성분도 남다르다"고 독특한 표현을 했다.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패럴렐'에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을 비롯해 푸르른 여름색의 'INTRO', 디스코 비트의 댄스곡 '두 손을 모아', '이분의 일 1/2', 레트로 풍의 디스코 팝 장르 'LIFE IS A PARTY', '빨간 우산', 팬송 '그루잠', '귀를 기울이면 inst'버전 등 총 8트랙이 담겨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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