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프로젝트가 이번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JJ프로젝트 JB와 진영은 1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워너원 등 여러 가수들과 경쟁하며 오는 부담감에 대해 "너무 멋진 팀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진영은 이어 "대단한 결과를 내려고 낸 앨범이 아니라 다음 갓세븐 활동의 발판이 되는 앨범이다"라며 앨범 목표를 밝혔다.
이어 "1등 중요하지만 1등을 위해 JJ프로젝트 앨범을 내는게 아니다. 갓세븐 활동에 도움이 된다면 더 만족스러운 활동같다"고 고백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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