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이 소미를 향해 ‘삼촌 미소’를 선보였다.
지난 7월 31일 저녁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이태곤과 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패널들과 소미는 이태곤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볶음고추장을 맛 봤다. 셰프들은 모두 “맛있다”고 감탄했고, 특히 소미는 “엄마에게 해달라고 해야겠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이태곤은 “좋아하면 내가 집으로 소포 보내줄게요”라고 말했다. MC 김성주 역시 “조금 더 드려요?”라고 물었고 소미는 수줍게 “네”라고 답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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