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김예원의 불륨을 높여요’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
벤은 1일부터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의 ‘후기왕’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 매주 화요일 청취자들을 만난다.
벤은 ‘후기왕’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연기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가요 코리아’, ‘정준영의 심심타파’,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등 다수 라디오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벤은 최근 싱글 ‘달달해’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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