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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731)-베네수엘라, 제헌의회 선거 강행

입력
2017.07.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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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30일(현지시간)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제헌의회 선거가 실시되어 아르헨티나, 스페인, 멕시코 등에 거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인들이 제헌의회 선거에 항의하며 반정부 시위를 했다. 사진은 3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인들이 ' 소년 영웅 추모탑' 앞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소녀가 사망한 시위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에서 30일(현지시간)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제헌의회 선거가 실시되어 아르헨티나, 스페인, 멕시코 등에 거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인들이 제헌의회 선거에 항의하며 반정부 시위를 했다. 사진은 3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인들이 ' 소년 영웅 추모탑' 앞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소녀가 사망한 시위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치안유지를 위한 군병력 동원을 승인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무장한 군인들이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치안유지를 위한 군병력 동원을 승인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무장한 군인들이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이프르에서 30일(현지시간) 세계 1차대전 당시 '파스샹달 전투' 10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사진 왼쪽부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필리프 벨기에 국왕, 마틸드 벨기에 여왕 등이 추모문 지붕에서 떨어지고 있는 양귀비꽃잎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이프르에서 30일(현지시간) 세계 1차대전 당시 '파스샹달 전투' 10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사진 왼쪽부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필리프 벨기에 국왕, 마틸드 벨기에 여왕 등이 추모문 지붕에서 떨어지고 있는 양귀비꽃잎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의 라인강 위로 운행되고 있던 케이블카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100여명의 승객 구조작업을 펼친 가운데 아기를 안은 한 승객이 구조되고 있다. 이날 케이블카 한대가 케이블을 받치고 있는 가둥에 부딪히면서 운행 중이던 케이블카 32대가 작동을 멈췄고 소방관들에 공중에서 로프에 몸을 묶어 아기 등을 포함한 승객들을 구조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의 라인강 위로 운행되고 있던 케이블카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100여명의 승객 구조작업을 펼친 가운데 아기를 안은 한 승객이 구조되고 있다. 이날 케이블카 한대가 케이블을 받치고 있는 가둥에 부딪히면서 운행 중이던 케이블카 32대가 작동을 멈췄고 소방관들에 공중에서 로프에 몸을 묶어 아기 등을 포함한 승객들을 구조했다. AP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에서 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하우라의 암타지역이 몬순 폭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다양한 물통을 든 수재민들이 수동펌프질로 마실물을 받기 위해 침수된 거리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에서 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하우라의 암타지역이 몬순 폭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다양한 물통을 든 수재민들이 수동펌프질로 마실물을 받기 위해 침수된 거리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폴란드 루블린에서 30일(현지시간) '도시 줄타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건물과 건물 사이를 연결한 외줄을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폴란드 루블린에서 30일(현지시간) '도시 줄타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건물과 건물 사이를 연결한 외줄을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남쪽으로 140km 떨어진 모스타르에서 30일(현지시간) 제 451회 전통 하이 다이빙 대회가 열리고 있다. 보스니아와 이웃국가에서 온 총 41명의 도전자들이 25m 높이의 옛 모르타르 다리에서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들었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남쪽으로 140km 떨어진 모스타르에서 30일(현지시간) 제 451회 전통 하이 다이빙 대회가 열리고 있다. 보스니아와 이웃국가에서 온 총 41명의 도전자들이 25m 높이의 옛 모르타르 다리에서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들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유라쿠초 상업지구에서 31일(현지시간) '소니 아쿠아리움 2017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대형 수조 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오키나와에서 온 다양한 열대어를 바라보고 있다. '소니 아쿠아리움 2017' 전시회는 8월 13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유라쿠초 상업지구에서 31일(현지시간) '소니 아쿠아리움 2017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대형 수조 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오키나와에서 온 다양한 열대어를 바라보고 있다. '소니 아쿠아리움 2017' 전시회는 8월 13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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