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소년미 넘치는 단체컷을 최초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컴백 D-4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멤버들은 화이트 컬러 티셔츠, 반바지 패션으로 풋풋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20대 청춘을 담은 이번 컴백은 싱그러운 위너의 색깔과 정체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너는 내달 4일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와 ‘아일랜드(ISLAND)’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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