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연매협 측 "엘조, 상벌위 출석 요청...타 기획사 접촉 금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연매협 측 "엘조, 상벌위 출석 요청...타 기획사 접촉 금지"

입력
2017.07.31 14:34
0 0

엘조가 연매협 제제를 받았다.
엘조가 연매협 제제를 받았다.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 측이 전 틴탑 멤버 엘조(병헌)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다.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측은 31일 "티오피미디어로부터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되어 본 협회 상벌위는 이번 분쟁이 연예매니지먼트 전속계약 관련한 중요 사안으로 판단하여 이번 준쟁에 관련된 모든 사항들의 진위를 파악 및 티오피미디어에서 제출한 자료 및 진술 내용에 따라 윤리심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정한 윤리심의를 위해 엘조에게 상벌위 출석을 요청"했다고 밝히며 "양당사자간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엘조 관련 타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및 사전 접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엘조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후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효리네 민박' 소길리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종합)

'아이해' 이유리, 김영철 변호사 됐다…살인범 누명 벗길까(종합)

'슈돌' 김성오 아들 도롱이 등장, 눈빛이 살아있네(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