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일급비밀(Top Secret)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일급비밀은 지난 30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일급비밀 스페셜 팬미팅-Thanks 2 HANA’를 개최했다.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행사의 포문을 연 일급비밀은 이후 용현의 ‘Baby Baby’, 우영의 ‘짝사랑’, 경하와 케이의 ‘호구’, 정훈의 ‘나만 안되는 연애’ 등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들은 팬미팅 중간중간 다양한 게임과 토크 등으로 팬클럽 하나와 더 가까이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일급비밀은 다음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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