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신곡 '밥 영화 카페' 공개…뉴이스트 아론 지원사격

가수 레이나가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가수 레이나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레이나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밥 영화 카페’를 공개한다.

‘밥 영화 카페’는 연애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와 레이나만의 특별한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뉴이스트 아론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수록곡 ‘맡겨줘’, ‘같이 있고 싶어’는 레이나의 깨끗하고 몽환적인 음색이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레이나는 ‘밥 영화 카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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