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홍진경과 김신영이 물벼락을 맞았다.
29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썸머 페스티벌’ 편이 그려졌다.
이날 벌칙 퀴즈 문제에서 홍진경은 우리나라 여름 제철 과일을 대라고 했지만 “바나나, 배, 귤” 등을 대며 탈락했다.
이어 김신영은 여름철 별미로 “냉면, 메밀, 비빔국수” 등을 대더니 “피자”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물벼락을 맞아야 했고, 멤버들은 홍진경에게 알코올 중독자 또는 HOT 이재원과, 김신영을 추사랑과 닮았다며 폭소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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