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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 이다!"소복 입고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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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 이다!"소복 입고 108배

입력
2017.07.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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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 보장하고 무기계약전환을 요구 하는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해고는 살인이란 의미로 소복을 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28(한국일보)
고용안정 보장하고 무기계약전환을 요구 하는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해고는 살인이란 의미로 소복을 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2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고용안정 보장하고 무기계약전환을 요구 하는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해고는 살인이란 의미로 소복을 을 입고 고용안정을 촉구 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2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고용안정 보장하고 무기계약전환을 요구 하는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해고는 살인이란 의미로 소복을 을 입고 고용안정을 촉구 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28(한국일보)

8월말 집단 해고 위기에 몰린 전국 영어회화전문 강사들이 28일 서울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 에서 '"해고는 살인"이라는 의미로 소복을 입고 108배를 진행 했다. 이들은 8년 동안 영어공교육 강화를 위해 헌신 했지만 헌신짝 버려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해고 위기에 몰려 이미 공공부문 비정규직 250명에게 해고통보가 진행 되고 있다고 발혔다. 이들은 고용안정 보장, 무기계약으로 전환을 요구 하며 청와대가 나서서 해고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고용안정 보장하고 무기계약전환을 요구 하는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해고는 살인이란 의미로 소복을 을 입고 고용안정을 촉구 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28(한국일보)
고용안정 보장하고 무기계약전환을 요구 하는 전국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해고는 살인이란 의미로 소복을 을 입고 고용안정을 촉구 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28(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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