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세월호 화물칸 수색작업...

28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화물칸에서 작업자들이 차량과 진흙이 얽혀 있는 처참한 환경에서 차량을 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7.28 목포=연합뉴스

= 28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화물칸에서 작업자들이 차량과 진흙이 얽혀 있는 처참한 환경에서 차량을 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7.28 목포=연합뉴스

28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화물칸에서 작업자들이 차량과 진흙이 얽혀 있는 처참한 환경에서 차량을 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7.28 목포=연합뉴스

2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돼 수색작업인 한창인 세월호 화물칸 내부가 차량·화물과 진흙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7.28 목포=연합뉴스

2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수색현장에서 화물칸에 보관 중이던 화물차가 크레인에 매달려 밖으로 반출되고 있다. 2017.7.28 목포=연합뉴스

2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수색현장에 화물칸에서 빼낸 100여대의 차량이 처참한 모습으로 놓여있다. 세월호 현장 수습본부는 세월호 화물칸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총 185대의 차량 중 지난 27일 기준 106대의 차량을 밖으로 빼냈다. 2017.7.28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