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여연희가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적 갈망을 표현했다.
뷰티&패션 전문 디지털 매거진 제로원 크리에이티브북(0/1 Creative Book) 측은 28일 아트프로젝트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에 참여한 여연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섹시하고 관능적으로 표현된 여연희의 독보적 매력이 담겼다.
여연희는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존재해왔다. 원초적 본능에 대한 표현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는 제로원과 국내 정상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의 고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재탄생 시키고자 기획됐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더바이브 측 "김태동 내용증명 사실, 대화로 풀어나갈 것"(공식입장)
'크리미널마인드' NCI, 숨막히는 연쇄살인 수사(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