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 옥택연이 입대 전 소감을 밝혔다.
옥택연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옥택연은 "작년에 '싸우자 귀신아'를 하면서 이게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고 했는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올해는 군대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진짜 간다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 4인방의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 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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