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7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서 우승한 강현재(12ㆍ왼쪽)군이 2위 김은지(10)양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전국 24개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총 9개국 272명의 어린이 기사들이 이날 열띤 대국을 펼쳤다. 우승자에게는 국수패와 장학금 1,000만원이,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총 2,79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화생명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