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다니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줄 새로운 방법을 시작했어요.
무슨 방법인데요?
받으셔야 할 우편물이 어떤 손에 있는지 알아 맞춰 보세요.
그냥 제 우편물 이리 주세요!!!
헷, 성공이군!
So it’s not the guessing game that the mailman finds amusing! It’s the reaction he is after. He is getting a kick out of watching Dagwood get annoyed!
집배원 아저씨가 어떤 손인지 알아 맞춰보는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니네요! 상대방의 반응을 노리는 거군요! 대그우드가 짜증 내는 걸 보며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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