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범죄 혐의 조지 펠 추기경 법원 출두,특별대우 없어...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이자 바티칸 서열 3위인 조지 펠 추기경이 26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 도착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이자 바티칸 서열 3위인 조지 펠 추기경이 26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 도착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이자 바티칸 서열 3위인 조지 펠 추기경이 26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도착해 변호사와 함께 경찰들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이자 바티칸 서열 3위인 조지 펠 추기경이 26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첫 출두했다. 사진은 이날 시위자들과 기자들이 멜버른 치안법원 앞에 모여 펠 추기경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이자 바티칸 서열 3위인 조지 펠 추기경이 26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첫 출두했다. 사진은 이날 멜버른 치안법원 앞에서 조지 펠 추기경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EPA 연합뉴스

모국인 호주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이자 바티칸 서열 3위인 조지 펠 추기경이 26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첫 출두했다. 사진은 이날 멜버른 치안법원 앞에서 한 시위자가 포스터를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