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르샤·공민지, 송은이 대신해 김숙과 DJ '시원한 입담 예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르샤·공민지, 송은이 대신해 김숙과 DJ '시원한 입담 예고'

입력
2017.07.25 17:22
0 0

나르샤, 공민지가 '언니네 라디오' DJ로 나선다. SBS
나르샤, 공민지가 '언니네 라디오' DJ로 나선다. SBS

가수 나르샤와 공민지가 송은이의 빈자리를 채운다.

나르샤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DJ 김숙과 평소 친분 덕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DJ를 맡는다. 이어 공민지가 28일 금요일 하루 동안 특별 DJ로 변신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김숙은 특별 DJ 섭외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나르샤와 공민지는 친한 언니 김숙의 연락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Ⅹ나르샤, 김숙Ⅹ공민지라는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뜻 달려와준 두 특별 DJ와 김숙은 시원한 입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미, 럽스타그램"…김준희♥이대우 열애의 현장

장수원 여자친구, 해외 팬미팅 동행? "숨어 살 이유 없다"

김준희 측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 예쁜 만남 응원 부탁"(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