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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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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입력
2017.07.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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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오상욱선수(왼쪽)이 헝가리의 아론 스칠라기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AP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오상욱선수(왼쪽)이 헝가리의 아론 스칠라기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AP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사브르 대표팀이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 구본길 선수, 오상욱 선수, 김정환 선수(사진 왼쪽부터)가 태극기를 들고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사브르 대표팀이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 구본길 선수, 오상욱 선수, 김정환 선수(사진 왼쪽부터)가 태극기를 들고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사브르 대표팀이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 구본길 선수, 오상욱 선수, 김정환 선수가 서로 포옹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사브르 대표팀이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 구본길 선수, 오상욱 선수, 김정환 선수가 서로 포옹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오상욱선수(왼쪽)이 헝가리의 아론 스칠라기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PA 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펜싱연맹(FIE)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오상욱선수(왼쪽)이 헝가리의 아론 스칠라기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헝가리를 45-22로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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