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장문복, 낸시랭, 길건, 김기수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25일 한국일보닷컴에 "하리수, 장문복, 낸시랭, 길건, 김기수가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녹화는 '똘통령 특집'으로 진행됐다. 8월 1일에 전파를 탄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리수는 최근 미키정과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혼 이후 첫 방송에서 그가 어떤 심경을 털어놓았을지 주목 받고 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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