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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사용된 화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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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사용된 화살 공개

입력
2017.07.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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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2017.7.25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2017.7.25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2017.7.25 전주=연합뉴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2017.7.25 전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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