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이대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준희와 이대우는 지난 24일 열애 사실을 밝혔다.
김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우의 보디빌더 대회 1등 소식을 전하며 "내 남자다 최고다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대우 또한 같은 날 "자기 덕에 즐거운 시합을 할수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대우는 올해 26세 보디빌더이며 2017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퍼시픽리그에서 스포츠모델 루키 숏 부문 1위, 그랑프리전 3위를 차지했고, 2017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부산에서느 스포츠모델 숏클래스 1위, 그랑프리전 4위 성적을 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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