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전원 생활에 만족했다.
23일 저녁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오픈 넷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민박집 손님의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집 와서 ‘열일’ 한다. 녹음까지 하게 될 줄은 몰라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여기 와서 휴대폰 안 한다. 아침에 빼고 저녁에 보면 배터리가 86%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다들 시골에서 심심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매우 바쁘다”고 덧붙였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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