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청년경찰' 박서준 "로코킹? 대본에 충실했을 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청년경찰' 박서준 "로코킹? 대본에 충실했을 뿐"

입력
2017.07.23 16:43
0 0

박서준이 로코킹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박서준이 로코킹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배우 박서준이 로맨스 연기에 대해 대본에 충실한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청년경찰'의 박서준, 강하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올해 서른인 박서준은 20대, 30대의 차이에 대해 "막상 차이는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강하늘은 "앞자리가 달라지니까 훅 온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박서준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너무 많이 뛰니까 하루쯤 포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박서준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로코킹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대해 박서준은 "대본에 충실했을 뿐이다"고 답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으리으리해"…'아는 형님' 엑소, 다 내려놓고 웃겼다(종합)

서유정 측 "3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 추측성 보도 자제 당부"(전문)

설리 화보 공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부터 성숙美까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