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코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 5세 연상 의사와 11월 결혼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코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 5세 연상 의사와 11월 결혼설

입력
2017.07.23 14:59
0 0

서현진이 오는 11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캡처
서현진이 오는 11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의 결혼설이 알려졌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25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랑은 서현진보다 다섯살이 많은 의사이며 두 사람은 교제 약 1년 만에 결혼한다고 전해졌다.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 당선 이후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에 나섰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tvN '오마이갓', '콜라보 토크쇼 빨간의자',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등에 출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으리으리해"…'아는 형님' 엑소, 다 내려놓고 웃겼다(종합)

서유정 측 "3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 추측성 보도 자제 당부"(전문)

설리 화보 공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부터 성숙美까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