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지코, 헤이즈가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올랐다.
22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시작과 함께 2017년 7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이 주의 1위 자리를 두고 레드벨벳 '빨간 맛', 지코 'Artist',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가 접전을 펼치게 됐다.
한편 '음악중심' 1위는 사전 점수(음원&음반 점수+동영상 점수+MBC 라디오 방송 횟수+시청자위원회 2000명 사전투표 점수)에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를 더해 선정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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