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임춘성 대표이사 /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임춘성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왼쪽)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스포츠경제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해주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이승우 친형 이승준, 칼럼니스트 향한 불만 '조언은 앞에서'
“86억은 0.5%도 못 미쳐” 임우재가 추정한 이부진 재산은?
'풍문쇼' 황하나, 박유천 보다 인맥 금수저 '디카프리오와도 식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