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미국 유명 음악 레이블 락네이션(ROCnation)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재범과의 계약을 알렸다.
락네이션은 세계적인 래퍼 제이지가 설립한 레이블로 리아나, 제이콜, 빅션 등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됐다.
소속사 측 역시 "박재범이 락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따. 미국 음악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범은 AOMG 소속으로 현재 Mnet '쇼미더머니'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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