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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720)-브라질 이례적 한파...

입력
2017.07.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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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이례적인 한파로 동사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한 노숙자가 상파울루의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상파울루에는 최소 16,000명의 노숙자들이 살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에서 이례적인 한파로 동사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한 노숙자가 상파울루의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상파울루에는 최소 16,000명의 노숙자들이 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루과이에서 세계 최초로 기분전환용 마리화나 첫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의 한 약국 앞에서 마라화나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서 있다.우루과이는 지난 2013년 12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의 재배 및 판매, 사용을 합법화했다. AP 연합뉴스
우루과이에서 세계 최초로 기분전환용 마리화나 첫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의 한 약국 앞에서 마라화나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서 있다.우루과이는 지난 2013년 12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의 재배 및 판매, 사용을 합법화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터키 대사관 앞에서 20일(현지시간) 국제엠네스티 소속 인권운동가들이 터키에서 체포되어 수감중인 인권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터키 대사관 앞에서 20일(현지시간) 국제엠네스티 소속 인권운동가들이 터키에서 체포되어 수감중인 인권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켄싱턴 타운홀에서 19일(현지시간) 지난 6월 초에 발생했던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논의 중 새 위원장과 간부 선출하는 켄싱컨 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켄싱턴 타운홀 앞에 모인 시위자들이 그렌펠 타워 화재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켄싱턴 타운홀에서 19일(현지시간) 지난 6월 초에 발생했던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논의 중 새 위원장과 간부 선출하는 켄싱컨 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켄싱턴 타운홀 앞에 모인 시위자들이 그렌펠 타워 화재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남유럽, 발칸, 미국 및 캐나다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폭염과 건조한 기후, 강풍으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주 마리포사 부근 '디트와일러'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비행기가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주민 수천명이 긴급대피했다. AP 연합뉴스
남유럽, 발칸, 미국 및 캐나다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폭염과 건조한 기후, 강풍으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주 마리포사 부근 '디트와일러'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비행기가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주민 수천명이 긴급대피했다. AP 연합뉴스
독일을 방문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19일(현지시간) 베를린의 벨뷔궁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엘케 뷔덴벤더 여사의 영접을 받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엘케 뷔덴벤더 여사,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EPA 연합뉴스
독일을 방문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19일(현지시간) 베를린의 벨뷔궁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엘케 뷔덴벤더 여사의 영접을 받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엘케 뷔덴벤더 여사,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EPA 연합뉴스
시리아 북동부 아인이사의 난민 캠프에 있는 주방 앞에서 19일(현지시간) 미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주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교전중인 락까에서 가족과 함께 피난을 온 한 시리아 소년이 그릇을 내밀며 음식을 달라고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북동부 아인이사의 난민 캠프에 있는 주방 앞에서 19일(현지시간) 미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주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교전중인 락까에서 가족과 함께 피난을 온 한 시리아 소년이 그릇을 내밀며 음식을 달라고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와세다 대학 기쿠이초 캠퍼스의 이공학연구소를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와세다 대학 기쿠이초 캠퍼스의 이공학연구소를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 17회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단체전 프리 루틴 예전전에 출전한 그리스팀이 화려한 연기를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 17회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단체전 프리 루틴 예전전에 출전한 그리스팀이 화려한 연기를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19일(현지시간) '2017 코믹 콘 인터네셔널' 전야제가 열린 가운데 한 직원이 나오고 있는 저장고 앞에 꾸며진 DC 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하는 배트맨, 원더우먼, 사이보그, 플래시, 아쿠아맨 광고판 앞에서 원더우먼 복장을 입은 3살 엘리 미야모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콘은 20일~23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19일(현지시간) '2017 코믹 콘 인터네셔널' 전야제가 열린 가운데 한 직원이 나오고 있는 저장고 앞에 꾸며진 DC 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하는 배트맨, 원더우먼, 사이보그, 플래시, 아쿠아맨 광고판 앞에서 원더우먼 복장을 입은 3살 엘리 미야모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콘은 20일~23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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