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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200’ 가자 문화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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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200’ 가자 문화올림픽

입력
2017.07.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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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G-200 문화올림픽 기자설명회'에서 문화올림픽 기획자들이 슬로건 큐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이남 기획자, 정준모 기획자, 인재진 총괄기획자, 김태욱 총연출감독, 이선영 평창조직위원회 문화부장, 박일호 기획자.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G-200 문화올림픽 기자설명회'에서 문화올림픽 기획자들이 슬로건 큐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이남 기획자, 정준모 기획자, 인재진 총괄기획자, 김태욱 총연출감독, 이선영 평창조직위원회 문화부장, 박일호 기획자.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G-200 문화올림픽 기자설명회'에서 문화올림픽 기획자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이남 기획자, 정준모 기획자, 인재진 총괄기획자, 김태욱 총연출감독, 이선영 평창조직위원회 문화부장, 박일호 기획자.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G-200 문화올림픽 기자설명회'에서 문화올림픽 기획자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이남 기획자, 정준모 기획자, 인재진 총괄기획자, 김태욱 총연출감독, 이선영 평창조직위원회 문화부장, 박일호 기획자.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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