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KARD "혼성 그룹 의아했지만 노래 좋아서 괜찮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KARD "혼성 그룹 의아했지만 노래 좋아서 괜찮았다"

입력
2017.07.20 16:00
0 0

카드가 그룹 결성 때에 대해 밝혔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카드가 그룹 결성 때에 대해 밝혔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KARD(카드)가 혼성 그룹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때 기분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카드와 가수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카드는 보기 드문 혼성 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멤버 제이셉은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지금쯤 하나 나오면 느낌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지우는 "걱정이 많이 됐다"고 했지만 곧 이어 "노래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멤버들이 챙겨줘서 좋았다"고 장점을 이야기했다.

또 전지우는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간 멤버다. 마지막 미팅 때 들었다"며 당시에는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한편 카드는 데뷔 앨범이 32개국 차트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슈퍼 루키의 기세를 과시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탑,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法 "반성하고 초범인 점 고려"

이상순 "'효리네민박' 촬영 이후 정상적 생활 힘들다"(전문)

'여자친구 폭행' 아이언, 1심서 집행유예 2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