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국산 쇠고기 검역강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검역강화

입력
2017.07.20 16:32
0 0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이 미국산 쇠고기 검역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발견됨에 따라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늘리는 등 검역을 강화했다. 2017.7.20 용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