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희열이 밝힌 안테나 하반기 계획 "토이도 남몰래 곡 작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희열이 밝힌 안테나 하반기 계획 "토이도 남몰래 곡 작업"

입력
2017.07.20 11:44
0 0

{"quill":{"ops":[{"insert":{"image":{"id":"q-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data-guid":"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가수 유희열이 2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랜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size=medium\"\/><p><br\/><\/p><p>가수 유희열이 2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랜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p>"}
{"quill":{"ops":[{"insert":{"image":{"id":"q-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data-guid":"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가수 유희열이 2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랜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443e22b-8e72-2d0c-e904-3654cf0d9cac?size=medium\"\/><p><br\/><\/p><p>가수 유희열이 2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랜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p>"}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소속 뮤지션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희열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랜덤'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직접 참여해 이진아를 응원했다.

그는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의 계획을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유희열은 "이진아 양 단독 콘서트가 잡혀 있고 9월부터는 '위드 안테나'라는 안테나 레이블 콘서트가 시작된다. 이번에는 크게 사고를 쳐서 서울, 부산, 대구, LA, 뉴욕에서 한다. 전 멤버가 첫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해내야 하기 때문에 합주를 열심히 해서 공연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이수정 양이 마지막 학기가 다 끝나서 졸업을 하고 온전히 안테나 식구가 됐다. 새로운 작업과 함께 공연 투어를 할 예정이다"며 "샘김은 예상보다 늦어졌는데 열심히 작업 중이니 곧 만날 수 있다. 정승환은 정규 앨범을 한창 준비 중이다. 본인이 곡을 밤마다 써서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유희열은 또 "루시드폴은 제주도에서 열심히 앨범 작업과 귤 작업을 하고 있다. 정재형씨도 곡 작업을 하고 있더라. 생각보다 많이 해서 뮤지션 정재형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페퍼톤스도 작업 중이고 심지어 토이까지 남몰래 곡을 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여자친구 폭행' 아이언, 1심서 집행유예 2년

송중기 "송혜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역사 의식에 박수"

마르코, 前부인 폭행 사실 아님에도 적극 해명하지 않은 이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