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시청률 8.5%, 7.8%를 기록했다. 지난주 평균 시청률 6.6%보다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손여은, 장희진, 최여진, 박진주가 출연한 가운데 '여배우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일곱 번째 스페셜 MC로는 신화 전진이 참여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 '남사친 여사친'은 시청률 2.2%를 보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중기 "송혜교, 내가 사랑하는 사람…역사 의식에 박수"
마르코, 前부인 폭행 사실 아님에도 적극 해명하지 않은 이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