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찬열 "선주문량 80만장, 엑소 멤버들끼리 자축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찬열 "선주문량 80만장, 엑소 멤버들끼리 자축했다"

입력
2017.07.18 11:48
0 0

{"quill":{"ops":[{"insert":{"image":{"id":"q-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data-guid":"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그룹 엑소(EXO) 찬열이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4집 ‘THE WAR’ 컴백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size=medium\"\/><p><br\/><\/p><p>그룹 엑소(EXO) 찬열이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4집 ‘THE WAR’ 컴백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
{"quill":{"ops":[{"insert":{"image":{"id":"q-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data-guid":"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그룹 엑소(EXO) 찬열이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4집 ‘THE WAR’ 컴백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14dd812d-bf8b-d620-7c14-b3faf246a2e0?size=medium\"\/><p><br\/><\/p><p>그룹 엑소(EXO) 찬열이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4집 ‘THE WAR’ 컴백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

그룹 엑소가 새로운 기록에 대해 언급했다.

백현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턴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4집 'THE WAR'(더 워)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쿼드러플은 물론이고 한 번 더 밀리언셀러를 하는 게 목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백현은 "3번을 했으니 4번째도 하고 싶은 법이기 때문에 멤버 모두가 하고 싶어 한다. 이번 활동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6년차이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와 함께 오래 가야할 팬 여러분과 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대중이 좋아할만한 음악이고 팬들 역시 많이 사랑해주실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찬열은 또 80만장 선주문량과 뮤직비디오 5편이 1억뷰를 돌파한 기록 등에 대해 "멤버들끼리 자축을 했다. 뿌듯하고 영광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감사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늑대와 미녀' 때부터 점차 기록이 쌓이는 게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도 영광스럽고 좋은 일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는형님' 아이린 미모에 이상민 "쟤 예쁜 애였네" 폭소

강성진, 화려한 가족 "걸그룹 출신 아내-탤런트 조카-강우석 감독"

[Hi #무한도전]박명수, 예능인에겐 허술함도 능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