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신정환의 복귀에 힘을 보탠다.
탁재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재능 기부. 안녕하세요. 신정환 탁재훈 저희 재능이 필요한 분은 전화 주세요. 7월 17일 20시부터 22시까지 직접 받아요. 많은 홍보 부탁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단지를 들고 있는 신정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최근 Mnet 새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신정환은 탁재훈과 함께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7년 만에 복귀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는형님' 아이린 미모에 이상민 "쟤 예쁜 애였네" 폭소
강성진, 화려한 가족 "걸그룹 출신 아내-탤런트 조카-강우석 감독"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