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일급비밀,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 마무리 "즐겁게 지냈다" 소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일급비밀,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 마무리 "즐겁게 지냈다" 소감

입력
2017.07.17 17:05
0 0

일급비밀이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JSL컴퍼니
일급비밀이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JSL컴퍼니

보이그룹 일급비밀(Top Secret)이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Wake Up)’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일급비밀은 지난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마지막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활동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일급비밀은 이번 ‘마인드 컨트롤’ 활동을 통해 장난스러운 소년의 느낌을 더한 것은 물론, 재유행을 예고한 셔플 댄스까지 뽐내며 ‘퍼포먼스형 아이돌’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멤버들은 “‘마인드 컨트롤’로 신나고 즐겁게 활동했다. 모두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2집 활동 마무리 팬미팅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급비밀은 오는 30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는형님' 아이린 미모에 이상민 "쟤 예쁜 애였네" 폭소

강성진, 화려한 가족 "걸그룹 출신 아내-탤런트 조카-강우석 감독"

[Hi #무한도전]박명수, 예능인에겐 허술함도 능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