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건강신발 브랜드 슈플렉스(대표 강춘성)는 세계 최초로 체중을 자동 컨트롤하는 스마트신발, 슈플렉스 웨이트핏 출시기념으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특별가(공급가격의 38% 할인)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슈즈 한 켤레 판매할 때마다 한 켤레의 생산비용을 소외된 불우이웃과 국내외 선교활동에 지원하는 행사”를 7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슈플렉스 웨이트핏(정장구두, 스니커즈, 슬립온)는 그 동안 여러 차례 시행착오와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개발된 세계최초로 체중을 자동컨트롤 하는 신발로서 비만인, 과체중, 임산부, 노약자의 무릎관절 보호와 허리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전 세계 비만인구 21억명과 정상인 51억의 근골격계질병(무릎, 허리통증, 어깨결림, 척추측만증) 예방과 재활 치료시에 필요한 기능성 신발이다.
강춘성 슈플렉스 대표는 “앞으로도 체형교정과 관절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의료용 고기능성 신발의 발명특허 인증 기술을 토대로 보다 좋은 신발을 지속적으로 개발 생산하여 전 세계에게 공급함으로서 인류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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