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이 '학교 2017' 속 캐릭터와 80%의 싱크로율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학교 2017' 출연자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세정은 "'학교 2017'이 낳은 스타로 불렸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했다.
극중 캐릭터인 라은호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세정은 "80% 정도 된다. 이 친구가 생각보다 여성스럽고 애교가 많다. 사실 나는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세정은 또 첫방송 시청률로 두자릿수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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