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가 아들 바보임을 인증했다.
14일 방송된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클론 강원래, 구준엽이 출연했다.
강원래는 "요즘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라며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강원래는 "선이가 태어나면서 아내 송이와 더 친해졌고, 부모님께 효도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선이"라고 외치며 아들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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