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꽃받침' 서언 vs '자본주의 미소' 서준, 극과 극 애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꽃받침' 서언 vs '자본주의 미소' 서준, 극과 극 애교

입력
2017.07.14 14:17
0 0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서언-서준이 애교를 과시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서언-서준이 애교를 과시했다. KBS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서언-서준 형제가 즐거운 물놀이를 떠난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슈돌’ 191회에서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부제로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낸다. 이중 서언-서준 형제와 아빠 이휘재는 충북 괴산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꽃받침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어색한 듯 보이는 서준이와 환하게 웃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날 다슬기를 잡기 위해 강가로 향한 세 사람은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노력 끝에 다슬기가 몰려 있는 장소를 발견한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예쁜 얼굴을 하면 하나씩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에 서언이는 애교 가득한 꽃받침을, 서준이는 억지 미소를 활짝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이돌학교' 이채영, 이나경에 "쯔위 닮았다"

이시영 "현재 임신 14주차…9월 30일 결혼"(전문)

김새롬, 김정민 응원글 게재 "넌 혼자가 아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