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제습기나 에어컨의 장기간 사용 등으로 콧속 점막이 건조해지면 집먼지 진드기 등 이물질이 코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켜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청소년에게 잘 생기는데, 콧물이 나고 수시로 코가 막히는 증상을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 구강호흡을 하는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경우가 많다. 코 호흡이 방해를 받으면 성장판 연골로 가는 산소와 수분, 영양분, 성장호르몬 등이 방해를 받고, 숙면을 못해 올바른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치료로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원인 요소를 제거하고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기르는 방법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해 바른숨글로벌은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스마트마스크’ 를 개발했다. 스마트마스크는 산소, 습도, 온도, 공기압력 4박자로 코막힘, 입호흡을 방지하고, 호흡기와 폐 건강을 개선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또한 비염의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 등을 차단하고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기능이 포함돼 맑은 공기를 공급한다.
바른숨글로벌은 “스마트마스크는 코골이, 호흡장애 등을 방지해 ‘질 좋은 수면’을 취하게 한다”며 “그 결과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키가 쑥쑥 크게 되고, 집중력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문의: 1522-0912, www.smas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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