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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제자리 찾은 수상 태양광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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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제자리 찾은 수상 태양광 발전소

입력
2017.07.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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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하며 물 위에 떠 있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수상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 모습.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하며 물 위에 떠 있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수상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 모습.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하며 물 위에 떠 있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수상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 모습(아래). 지난달 27일 가뭄으로 맨땅에 내려앉아 있는 모습(위)과 대조를 이룬다.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하며 물 위에 떠 있는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수상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 모습(아래). 지난달 27일 가뭄으로 맨땅에 내려앉아 있는 모습(위)과 대조를 이룬다.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한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모습.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한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모습.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한 13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의 모습(오른쪽). 지난 6일 바닥을 드러낸 모습(왼쪽)과 대조를 이룬다. 2017.7.13 안성=연합뉴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의 저수율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저수율이 16%까지 상승한 13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의 모습(오른쪽). 지난 6일 바닥을 드러낸 모습(왼쪽)과 대조를 이룬다. 2017.7.13 안성=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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