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의 멤버 최민기(렌)가 팬들과 소통한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13일 저녁 7시 최민기가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낮 12시 최민기는 네이버 V LIVE 뉴이스트 공식 계정을 통해 'NU'EST V time : Ren's diary'라는 타이틀을 올리며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최민기는 해당 V LIVE 업커밍을 올린지 1시간 30분 만에 100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출연 이후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일에는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JR)과 아론이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최민기가 V 라이브로 팬들을 만나는 건 약 5개월 만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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