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현./사진=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의 이유현(전남)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이유현이 훈련 중 다쳐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다. 울산 현대 이상헌을 대체 발탁한다"고 알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지난 8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 중이다.
대표팀은 15일 오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이 열리는 베트남 호찌민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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