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리오넬 메시, 日서 특별 대우...네이마르 등도 방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리오넬 메시, 日서 특별 대우...네이마르 등도 방문

입력
2017.07.13 10:54
0 0

▲ 리오넬 메시/사진=메시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30)가 일본에서 특별 대우를 받았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메시가 12일 밤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했다"면서 "개인전세기를 타고 온 메시는 팬과 취재진이 접촉할 수 없는 특별 동선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라고 13일 보도했다.

메시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스폰서십 행사 차 일본을 찾았다. 바르셀로나는 일본 기업 라쿠텐과 4년간 총 2억2,000만 유로(약 2,884억 원)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메시의 동료 네이마르도 전날 일본에 도착했다. 일반 입국장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헤라르드 피케 등 바르셀로나의 다른 주축 선수들도 기자회견 등 계약과 관련한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이소연 남편 누구길래?...두 살 연하 훈남 사업가

[단독] '네버' 만든 펜타곤, 워너원 데뷔 앨범도 손댔다

시반 뜻 뭐길래?...인천 초등생 어머니 “아이 시반으로 돼 있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