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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의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국내 식용 개농장 실태를 파악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는 개농장 3,000곳에서 1년에 100만 마리 이상의 개들이 식용으로 도살되고 있습니다.
중국, 베트남 등 개식용이 잔존하는 국가들이 있지만 식용을 위해 개를 무한번식하며, 조직적으로 1,000마리 이상 개농장을 운영하는 국가로는 한국이 유일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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