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솔빈이 국내 음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솔빈은 최근 박서준과 함께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음료회사 관계자는 “솔빈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려 이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TV광고를 시작으로 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붐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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