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이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tvN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한국일보닷컴에 "웹툰 원작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의 편성을 현재 논의 중이다.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부암동 복주사 소셜클럽'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부암동서 생선가게를 하는 여자와 재벌가의 딸, 고아인 또 다른 여자 셋이 뭉쳐 복수를 이뤄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
연출은 tvN에서 '구여친클럽'을 선보였던 권석장이 맡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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